심수련/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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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심수련의 극 중 대사 모음. 나애교인 척 했을 때의 대사도 포함한다.
2. 시즌 1[편집]
[4]
[5]
3. 시즌 2[편집]
4. 시즌 3[편집]
[1] 헤라클럽 멤버들이 찬반투표로 오윤희를 내쫓을지 말지 결정할 때 4:3으로 오윤희가 펜트하우스에서 쫓겨나지 않게 되자 천서진이 누가 배신했냐고 질문할 때 이렇게 반문한다.[2] 시즌 초반에는 천서진이 밀었던 것처럼 연출되었지만,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였던 것이 밝혀짐.[3] 헤라키즈가 민설아에게 한 짓.[4] 여기서 심수련의 악랄한 면모가 다시 한 번 드러나는데,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들이 저지른 행동과 똑같은 수법으로 부모를 위험에 빠뜨린 것이다. 이 대사만 봐도 심수련 역시 복수를 위해서라면 주단태, 천서진 등 메인 빌런들과 별다를 바 없는 악랄함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5] 민설아의 복수에 대해 로건 리가 처음으로 협력을 제안하자 한 말.[6] 심수련이라는 인물 자체를 관통하는, 내로남불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의 캐릭터성 그 자체를 설명해주는 대사. 다른 사람들이 심수련이 소중히 여기는 인물들에게 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는 그 대상이 자신의 자식들일지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이를 갈면서, 자신은 복수라는 명분을 내세워 갖가지 악행을 수도없이 저질러놓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당연하게 넘어가는, 왠만한 빌런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주단태와 천서진과 다를 바 없는 그녀의 악랄함을 나타내준다.[7] 오윤희의 꿈에 등장해서 하는 말.[8] 사실상 이 대사를 통해 오윤희가 나애교=심수련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문제는 이것이 오윤희가 아닌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른 사람을 죽여서라도 자기 자식을 지키겠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9] 나애교가 시즌1 20화에서 자신과 바꿔치기해서 주단태에게 대신 희생당한 후 심수련은 조호영 일당에 의해 강제로 태국으로 출국당한 후, 2년 동안 나애교를 연기하며 살았다.[10] 이때 오윤희는 동작대교에서 투신하려다가 곧 경찰서로 가 자신의 죄에 대해 자수한다.[11] 6, 9회 나레이션[12] 그동안 '윤희 씨'라며 꾸준히 존칭을 썼던 심수련이 처음으로 '윤희야'라는 호칭을 썼다.[13] 민설아의 아버지, 민설아, 나애교, 오윤희, 하윤철